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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와 리스크

손익비(리스크 리워드 비율): 계산법과 트레이딩 활용

손익비는 한 번의 트레이드에서 감수하는 손실(진입가에서 손절가까지의 거리)과 노리는 이익(진입가에서 목표가까지의 거리)을 비교한 값이에요. 손익비 1:2는 목표가가 손절가보다 두 배 멀리 있다는 뜻이에요.

작성, 게시. 읽는 데 7분.

20초 요약

정의
리스크는 진입가에서 손절가까지, 목표 수익폭은 진입가에서 목표가까지예요. 손익비는 이 둘을 비교해요.
계산
매수라면 (목표가 − 진입가) ÷ (진입가 − 손절가).
예시
100에 매수, 손절가 98, 목표가 104: 손익비 1:2, 즉 2 R 목표예요.
기준선
목표가 2 R이면 비용 제외 기준으로 세 번 중 한 번보다 조금 더 맞혀야 손익분기예요.
함정
목표가가 멀수록 도달하는 빈도는 줄어요.

진입하기 전에 두 가지는 미리 알 수 있어요. 내 판단이 틀렸을 때 얼마를 잃는지, 그리고 맞았을 때 얼마를 노리는지예요. 손익비는 이 두 거리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요. 방향을 고민하기 전에 거쳐야 할 트레이드의 첫 번째 필터예요.

이 글은 훈련 방법을 설명하며, 투자 조언이 아니에요. 트레이딩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크게 따라요.

계산하는 방법

매수 트레이드 도식: 진입선, 그 아래 손절가까지 이어지는 빨간 영역, 그 위 목표가까지 이어지는 두 배 높이의 초록 영역.

  1. 진입가.
  2. 손절가: 내 판단이 틀린 것으로 확인되는 가격.
  3. 목표가: 이익을 보고 청산할 계획인 가격.
  4. 리스크: 진입가에서 손절가까지. 이것이 "1 R"이에요.
  5. 목표 수익폭: 진입가에서 목표가까지. 여기서는 리스크의 두 배예요.

매수라면 계산은 한 줄이면 충분해요.

손익비 = (목표가 − 진입가) ÷ (진입가 − 손절가)

예시: 100에 매수하고, 손절가는 98, 목표가는 104예요. 2를 걸고 4를 노리는 셈이에요. 손익비는 1:2이고, "2 R"이라고도 써요. 매도라면 반대로, 손절가가 진입가 위에, 목표가가 아래에 있어요.

표기 순서에 주의하세요. 어떤 사람은 1:2(리스크 먼저), 어떤 사람은 2:1(수익폭 먼저)로 써요. R로 말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목표가 2 R이면 감수하는 리스크의 두 배라는 뜻이에요.

R,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단위

R은 손절가에 닿았을 때 잃는 금액이에요. 2 R 목표가에 도달한 트레이드는 감수한 리스크의 두 배를 가져와요. 손절된 트레이드는 1 R을 잃어요. 중간에 청산한 트레이드는 0.8 R 정도일 수도 있어요.

원화 대신 R로 세면 장점이 있어요. 계좌 규모나 시장이 달라도 트레이드끼리 비교할 수 있어요. R로 기록한 매매일지는 이번 주가 좋았는지가 아니라 내 방법이 통하는지를 알려줘요. 자세한 내용은 매매일지 페이지에서 다뤄요.

필요한 승률

손익비와 승률은 함께 움직여요. 목표가가 멀수록 맞혀야 하는 빈도는 줄어요. 아래 표는 손익분기 승률, 즉 이보다 낮으면 평균이 마이너스가 되는 승리 트레이드 비율을 보여줘요(비용 제외).

목표손익분기 최소 승률
1 R50%
1.5 R40%
2 R33.3%
3 R25%
4 R20%

계산식: 손익분기 승률 = 1 ÷ (1 + R 단위 목표). 목표가 2 R이면 세 번 중 두 번 틀려도 비용 전 기준으로 손익분기에 머물러요.

더 나아가, 트레이드당 기댓값은 이렇게 써요. 승률 × R 단위 평균 이익 − 패배율 × 1 R. 승률 40%, 목표 2 R이라면 0.4 × 2 − 0.6 × 1 = 트레이드당 0.2 R, 어디까지나 계산상의 값이에요. 수수료, 매수·매도 호가 차이, 주문 슬리피지가 이 수치를 깎아요. 그리고 평균은 특정 연속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아요.

큰 손익비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1:5 손익비는 매력적으로 보여요. 하지만 손절가보다 다섯 배 먼 목표가는 훨씬 드물게 도달해요. 손익비는 항상 승률과 함께 판단해야 하고, 단독으로 판단하면 안 돼요.

손익비를 그럴듯하게 꾸미는 두 가지 방법이 함정이 돼요.

  • 손절가를 가깝게 당기기: 손익비는 올라가지만, 너무 촘촘한 손절가는 가격의 정상적인 노이즈에 걸려요. 내 판단이 맞아떨어질 시간도 없이 먼저 털려요.
  • 근거 없이 목표가를 멀리 두기: 목표가는 차트 위의 무언가와 맞아야 해요. 이전 고점, 이미 닿았던 가격대 같은 것이요. 보기 좋은 숫자가 아니라요.

올바른 원칙: 손절가는 내 판단이 틀린 것으로 확인되는 곳에, 목표가는 시장이 막힐 이유가 있는 곳에 둬요. 손익비는 그다음에 계산해요. 너무 낮다면 가격을 바꾸지 말고 이번 기회는 넘기세요.

매매 방법 안에서의 손익비

  1. 손절가를 먼저 정하세요. 내 판단이 틀린 것으로 확인되는 곳, 매수라면 직전 저점 아래, 매도라면 직전 고점 위예요.
  2. 차트에서 논리적인 목표가를 찾으세요.
  3. 손익비를 계산하세요. 기준, 예를 들어 2 R에 못 미치면 진입하지 않아요.
  4. 리스크를 기준으로 포지션 크기를 계산하세요. 1% 규칙에서 방법을 볼 수 있어요.
  5. 트레이드 중에는 손절가도 목표가도 옮기지 마세요. 진입 전에 정해 둔 규칙이 있을 때만 예외예요.
  6. 실제로 얻은 R을 매매일지에 기록하고, 계획했던 R과 비교하세요.

흔한 실수

  • 이익은 일찍 끊고 손실은 내버려 두기: 계획한 손익비는 2 R이었는데 실제 손익비는 1 R 아래로 떨어져요. 가장 비싼 실수이고, 매매일지가 있어야만 드러나요.
  • 가격이 다가오면 손절가를 옮기기: 손실이 계획한 R을 넘고, 더는 한계가 없어져요. 틸트의 신호 중 하나예요.
  • 비용을 잊기: 짧은 트레이드에서는 비용이 R에 비해 크게 작용해요.
  • 승률 없이 손익비만 판단하기: 손익비만으로는 방법이 통하는지 알 수 없어요.

캔들 패턴도 이 필터로 걸러요. 망치형이나 장악형 뒤에는 손절가가 멀리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 트레이드가 할 만한지는 손익비가 결정해요.

계획을 판단하는 훈련

TradaZen의 "리스크 관리" 단원에서는 모든 트레이드를 R로 재는 법을 배워요. 일부 문제는 실제 차트 위에 계획을 보여주고 이렇게 물어요. "이 매수 계획은 타당한가요?" 답은 예, 목표가가 너무 가깝다, 손절가가 너무 촘촘하다 중 하나예요.

훈련에서는 이후 흐름이 가려진 실제 차트를 보고 롱이나 숏을 골라요. 앱이 손절가와 목표가를 정하고 걸린 비중을 보여주면, 확정하거나 마음을 바꿀 수 있어요. 그다음 시장이 이후 흐름을 공개하고, 결과는 모의 잔고에 반영돼요. 규칙 하나는 미리 정해져 있어요. 한 캔들이 손절가와 목표가에 모두 닿으면 손절가가 우선이에요. 더 알고 싶다면 모의투자 페이지를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좋은 손익비는 얼마인가요?

모두에게 맞는 좋은 손익비는 없어요. 많은 트레이더가 최소 1:2를 기준으로 삼아요. 승률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비용 제외 기준으로 승리 트레이드가 3분의 1이면 손익분기예요. 중요한 것은 손익비와 목표가에 실제로 도달하는 빈도, 둘 다예요.

손익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진입가에서 목표가까지의 거리를 진입가에서 손절가까지의 거리로 나눠요. 100에 매수, 손절가 98, 목표가 104라면 4 ÷ 2 = 2예요. 손익비는 1:2예요.

손익비 1:2에서는 승률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비용 전 기준으로 손익분기에 이르려면 세 번 중 한 번보다 조금 더, 즉 33.3%의 승리가 필요해요. 실제로는 수수료와 주문 슬리피지 때문에 조금 더 필요해요.

1:2로 써야 하나요, 2:1로 써야 하나요?

둘 다 쓰여요. 리스크를 먼저 쓰느냐, 수익폭을 먼저 쓰느냐에 따라 달라요. 헷갈리지 않으려면 R로 말하세요. 목표가 2 R이면 감수하는 리스크의 두 배예요.

는 TradaZen을 만들어 자신의 스튜디오 Devoria를 통해 App Store에 출시했어요. 앱의 시나리오는 모두 실제 과거 차트이며, 지어낸 데이터는 쓰지 않아요.

TradaZen은 훈련 도구예요. 과거 시장 데이터와 모의 잔고로 플레이해요. 증권사나 거래소가 아니며 투자 조언도 아니에요. 실제 트레이딩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요.

앱에서

진짜 차트로 훈련하세요.

실제 시장에서 가져온 시나리오, 이후 흐름은 가려져 있어요. 먼저 결정하면, 시장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여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