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 요약
- 정의
- 손실 매매에서 나가는 가격으로, 진입 전에 정해요. 내 리스크, 즉 1 R을 정해요.
- 위치
- 아이디어가 틀리는 곳: 매수는 직전 저점 아래, 매도는 직전 고점 위, 레벨 너머.
- 예시
- 100에 매수, 직전 저점 97, 캔들 평균 변동폭 2: 손절은 약 96, 저점 아래 캔들 절반만큼 여유.
- 함정
- 손익비를 좋게 보이려고 촘촘하게 두기. 비트코인 5년 데이터에서 캔들 절반 거리의 손절은 아무 분석 없는 진입 기준으로 24시간 안에 72%의 경우 터졌어요.
손절은 매매에서 내가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가격이 어디로 갈지는 고를 수 없지만, 내가 틀렸을 때 어디서 나갈지는 고를 수 있어요. 이 매매가 나에게 얼마의 비용을 치르게 할지, 즉 "1 R"을 정하는 것이 바로 손절이에요.
위치에 대한 답은 간단해요. 손절은 내 아이디어가 틀렸다고 판명되는 곳에 둬요. 이 답을 복잡하게 만드는 함정은 두 가지예요. 가격의 일상적인 노이즈 안에 너무 가깝게 두는 것, 그리고 차트가 아니라 포지션 크기를 기준으로 위치를 정하는 것이에요.
이 글은 훈련 방법을 설명할 뿐, 투자 조언이 아니에요. 트레이딩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크게 따라요.
아이디어가 틀리는 지점에 두기
- 진입.
- 직전 저점: 이것이 깨지면 매수 아이디어는 틀린 거예요.
- 저점 아래의 손절.
- 너무 촘촘한 손절: 캔들의 일상적인 노이즈 안에 들어가요.
- 저점과 손절 사이의 여유, 캔들 평균 변동폭의 일부.
모든 매매에는 아이디어가 있어요. "가격이 이 저점 위에서 버틴다", "저항이 뚫렸다", "상승이 이어진다" 같은 것이요. 손절은 그 아이디어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 바로 그 지점에 둬요.
- 매수라면 직전 저점 아래, 또는 지지선 아래.
- 매도라면 직전 고점 위, 또는 저항선 위.
- 패턴이 나온 뒤라면 그 끝 너머에: 망치형 캔들의 꼬리 아래, 헤드앤숄더의 오른쪽 어깨 위.
- 여유를 두고. 꼬리는 레벨을 몇 포인트 넘었다가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캔들 평균 변동폭의 일부를 더해요.
이 평균 변동폭에는 이름이 있어요. Average True Range, 줄여서 ATR이에요. 가격 갭을 포함해 최근 14개 캔들의 변동폭을 평균낸 값이에요. 비트코인 4시간봉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ATR의 중앙값은 가격의 1.54%였어요. ATR을 쓰면 어떤 시장이든 "촘촘하다", "넓다"를 말할 수 있어요.
너무 촘촘한 손절의 대가
비트코인 5년 데이터로 노이즈를 측정해 봤어요. 각 캔들마다 아무 분석 없이 종가에 매수했다고 가정하고, 그 아래 일정한 거리에 손절을 뒀어요. 그리고 이후 6개 캔들(24시간)과 12개 캔들(48시간) 안에 꼬리가 손절을 터치한 횟수를 셌어요.
| 손절 거리 | 24시간 내 터치 | 48시간 내 터치 |
|---|---|---|
| 0.5 ATR | 72.3% | 81.3% |
| 1 ATR | 48% | 62.4% |
| 1.5 ATR | 32.4% | 47.3% |
| 2 ATR | 22.1% | 35.8% |
| 3 ATR | 10.6% | 20.6% |
| 최근 10개 캔들 최저점 아래 | 36.1% | 47.8% |
방법: BTC/USDT, 4시간봉, Binance 공개 데이터, 2021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10,844회 진입. ATR: 최근 14개 캔들 실제 변동폭의 평균으로, 앱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어요. 최근 10개 캔들 최저점 아래 손절은 진입가에서 중앙값 1.47 ATR 거리에 있었어요. 매도에서 위쪽에 손절을 둔 경우도 수치는 거의 같아요. 95% 신뢰 수준의 오차 범위: 1%포인트 미만. 과거 데이터이며 미래를 보장하지 않아요.
이 진입들에는 아무 분석이 없어요. 시장이 무작위로 하는 움직임을 측정한 거예요. 캔들 절반 거리의 손절은 24시간 안에 거의 네 번 중 세 번 터져요. 아이디어가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요. 1 ATR이면 두 번 중 한 번이에요. 노이즈는 내 분석을 평가하지 않아요.
직전 저점 아래 손절은 그 중앙값 거리인 1.5 ATR 손절과 거의 비슷하게 움직여요. 같은 거리라면 다른 손절보다 더 잘 지켜 주지는 않아요. 유일한 장점은 아이디어가 틀리는 지점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손절이 터지면 이유를 알 수 있어요.
넓게, 촘촘하게: 차이는 크기가 만들어요
넓은 손절은 덜 자주 터져요. 그렇다고 더 안전한 건 아니에요. 터졌을 때 비용이 더 크니까요. 리스크를 같게 유지하려면 포지션을 줄여야 해요.
예시: 계좌 10,000€, 리스크 1%, 즉 100€. 진입가 1% 아래 손절이면 포지션은 10,000€. 3% 아래 손절이면 3,333€. 손절이 터지면 두 경우 모두 손실은 100€예요. 전체 계산은 1% 규칙 글에 있어요.
또 하나의 결과는 목표가에 관한 거예요. 손절이 두 배 멀어지면, 같은 손익비를 유지하기 위해 목표가도 두 배 멀어져야 해요. 차트에 그만한 공간이 없다면 그 매매는 리스크를 질 가치가 없어요. 손절을 좁히지 말고, 그냥 넘기세요.
스톱 주문은 가격을 보장하지 않아요
중개기관에서 손절은 조건부 주문 형태가 돼요. 프랑스 금융시장 감독기관인 금융시장청(Autorité des marchés financiers, AMF)은 증권 주문 안내 페이지에서 두 가지를 설명해요.
- 발동가 주문(스톱 주문) 은 발동가에 도달하는 순간 시장가 주문이 돼요. 체결은 되지만 가격은 통제할 수 없어요.
- 발동 범위 주문(스톱 지정가 주문) 은 지정가 주문이 돼요. 가격은 통제할 수 있지만 체결되지 않거나 일부만 체결될 수 있어요.
AMF 분쟁조정관은 한 투자자의 사례를 소개해요. 12.03€와 11.98€에 걸어 둔 발동가 매도 주문이, 첫 균형 가격(동시호가)이 11.34€로 형성된 뒤 11.42€에 체결됐어요. 해당 사례가 일깨워 주듯, 변동성이 크면 주문은 발동가보다 훨씬 아래에서 체결될 수 있어요. 따라서 실제 손실이 예정한 R을 넘을 수 있어요.
단계별 방법
- 아이디어를 한 문장으로 적어요. 진입하기 전에요.
- 그 아이디어를 틀리게 만드는 가격을 찾아요. 저점, 고점, 레벨.
- 여유를 더해요. 꼬리를 감안해 ATR의 일부만큼.
- 차트에서 목표가를 찾고 손익비를 계산해요. 너무 낮으면 매매하지 않아요.
- 손절 거리로부터 크기를 계산해요.
- 절대 멀리 옮기지 마세요. 리스크를 줄이려고 가까이 당길 수는 있어도, 기대 때문에 멀리 옮기지는 않아요.
- 매매일지에 기록해요. 손절이 노이즈에 터졌는지, 진짜 무효화로 터졌는지.
흔한 실수
- 손익비를 좋게 보이려고 촘촘하게 두기. 손익비는 종이 위에서 올라가고, 손절은 현실에서 터져요.
- 크기를 기준으로 정하기: 딱 떨어지는 크기를 먼저 정하고 손절을 "들어맞는 곳"에 두기. 손절은 내 계좌가 아니라 시장에 따라 정해야 해요.
- 가격이 다가오면 멀리 옮기기. 손실이 예정한 R을 넘고 한계가 사라져요. 틸트의 신호 중 하나예요.
- 머릿속에만 두기. 마음속 손절은 실행해야 하는 바로 그 순간에 흥정의 대상이 돼요.
- 저점이나 레벨에 딱 맞춰 두기. 꼬리가 뚫고 내려왔다가 되돌아가고, 손절은 몇 포인트 차이로 터져요.
손절 두기 연습하기
TradaZen의 "포지션 크기" 단원은 딱 떨어지는 크기를 먼저 정하고 손절을 들어맞는 곳에 두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요. 앱의 답은 "손절을 시장이 아니라 계좌에 맞춘다"예요. "계획과 매매일지" 단원은 진입 전에 손절을 정하지 않은 매매는 도박이며, 하지 않는다고 짚어 줘요.
훈련에서는 롱 또는 숏을 고른 뒤, 앱이 진입가에서 1 ATR 거리에 손절가를, 2 ATR 거리에 목표가를 둬요. 확정하거나 생각을 바꿀 수 있어요. 한 캔들이 손절가와 목표가를 모두 터치하면 손절가가 우선이에요. 가격이 이미 손절가를 넘어서 시가가 형성되면 시가에 청산되고, 손실은 1 R을 넘어요. 자유 리플레이에서는 캔들을 하나씩 넘기며 손절가를 본전으로 올릴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모의 트레이딩 페이지를 읽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손절은 어디에 둬야 하나요?
매매 아이디어가 틀렸다고 판명되는 곳이에요. 매수라면 직전 저점 아래, 매도라면 직전 고점 위, 또는 지지선이나 저항선 너머예요. 꼬리를 감안해 캔들 평균 변동폭의 일부만큼 작은 여유를 더하세요.
손절 거리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모든 경우에 맞는 거리는 없어요. 차트에 따라 달라져요. 캔들 평균 변동폭인 ATR로 재 보세요. 비트코인 4시간봉 5년 데이터에서 무작위 진입 기준으로, 0.5 ATR 손절은 24시간 안에 72%의 경우, 2 ATR 손절은 22%의 경우 터치됐어요.
손절을 옮겨도 되나요?
리스크를 줄일 때만이에요. 가까이 당기거나, 매매가 진행됐을 때 진입가로 올리는 경우요. 멀리 옮기는 건 절대 안 돼요. 멀리 옮긴 손절은 더 이상 손절이 아니고, 손실은 예정한 R을 넘어요.
손절은 청산 가격을 보장하나요?
아니요. 발동가 주문은 발동가에 도달하면 시장가 주문이 돼요. 가격이 갭으로 움직이면 더 낮은 가격, 때로는 훨씬 낮은 가격에 체결돼요. AMF도 이 점을 짚고 있어요.
마음속 손절과 실제 주문 중 무엇이 나을까요?
실제로 걸어 둔 손절은 내가 없어도 실행돼요. 마음속 손절은 가장 나쁜 순간, 가격이 다가오고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커질 때의 내 결정에 달려 있어요. 규율을 연습하려면 실제로 걸어 두세요.
Mehdi Azizi는 TradaZen을 만들어 자신의 스튜디오 Devoria를 통해 App Store에 출시했어요. 앱의 시나리오는 모두 실제 과거 차트이며, 지어낸 데이터는 쓰지 않아요.
TradaZen은 훈련 도구예요. 과거 시장 데이터와 모의 잔고로 플레이해요. 증권사나 거래소가 아니며 투자 조언도 아니에요. 실제 트레이딩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