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 요약
- AMF, 2014년
- 4년간 손실 고객 89.4%, 고객 1인당 평균 손실 10,887유로.
- ESMA, 2018년
- 개인 계좌의 74~89%가 CFD 거래로 손실을 봐요.
- 측정된 원인
- 주문이 많을수록, 클수록, 거래 기간이 길수록 손실이 더 컸어요.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 거래당 리스크, 포지션 크기, 주문 횟수, 그리고 매매일지.
개인 트레이더는 거의 다 돈을 잃는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정확한 수치도 있어요. 프랑스 금융시장 감독기관인 금융시장청(AMF)의 연구에서 나온 수치인데, 이 연구는 가장 크게 잃은 사람들이 어떤 점에서 달랐는지도 측정했어요.
이 글은 수치와 행동을 다뤄요. 투자 조언이 아니에요. 트레이딩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크게 따라요.
공식 수치
AMF 연구
2014년 10월,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은 프랑스 개인 투자자의 CFD 및 외환 거래 결과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어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중개사 한 곳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을 대상으로, 활동 고객 14,799명을 분석했어요.
| AMF 조사 결과 | 수치 |
|---|---|
| 분석 대상 활동 고객 | 14,799명 |
| 4년간 손실 고객 비율 | 89.4% |
| 연도별 손실 고객 비율 | 83.3%에서 84.2% 사이 |
| 고객 1인당 평균 결과 | −10,887유로 |
| 고객 1인당 중간값 결과 | −1,843유로 |
| 각각 50,000유로 넘게 잃은 고객 | 722명 |
| 각각 24,000유로 넘게 번 고객 | 121명 |
중간값은 고객의 절반이 −1,843유로보다 나쁜 결과로 끝났다는 뜻이에요. 평균이 더 나쁜 건 소수의 아주 큰 손실이 평균을 끌어내렸기 때문이에요.
AMF는 같은 기간 금융시장 전체가 상승 흐름이었다는 점도 밝혔어요. 즉 손실의 원인을 나쁜 시장 환경으로 돌릴 수 없어요.
ESMA의 경고
2018년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유럽연합 전역에서 개인 투자자 대상 CFD 판매를 제한했어요. 근거는 각국 감독기관의 분석이었어요. 개인 계좌의 74~89%가 손실을 봤고, 고객 1인당 평균 손실은 1,600유로에서 29,000유로에 이르렀어요.
그 뒤로 모든 CFD 제공업체는 표준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해요. ESMA 결정문에 정해진 기본 문구는 개인 투자자 계좌의 74~89%가 CFD 거래로 돈을 잃는다고 알려요. 각 업체는 여기에 자사 비율을 표시해야 하고, 이 비율은 직전 12개월을 기준으로 3개월마다 다시 계산해요.
연구가 측정한 것
연구는 손실 비율에 그치지 않고 고객끼리 비교했어요. 네 가지 결과가 두드러져요.
- 주문이 많을수록 손실도 커요: 4년 동안 주문을 250회 이상 낸 고객은 분석 대상의 52%였고, 평균 18,741유로를 잃었어요. 주문이 5,000회를 넘으면 평균 손실은 75,394유로에 달해요.
- 주문이 클수록 손실도 커요: 레버리지를 포함한 평균 주문 금액이 10,000유로를 넘는 고객은 전체의 62%였어요. 이들은 평균 14,876유로를 잃었어요.
- 학습 효과가 없어요: AMF는 매년 활동한 고객 1,881명을 추적했어요. 손실 고객 비율은 첫해 82.51%에서 4년 누적 87.56%로 늘었어요. 평균 손실도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서, 첫해 −4,989유로에서 4년 뒤 −26,745유로가 됐어요. 연구는 학습 효과가 없다고 결론지었어요.
- 수수료로 다 설명되지 않아요: 측정된 자금 조달 비용과 수수료는 고객 손실의 14.2%에 불과했어요. 호가 스프레드는 측정할 수 없었어요.
수치 뒤에 있는 메커니즘
연구는 결과를 측정했을 뿐, 행동을 직접 측정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그 결과는 잘 알려진 메커니즘과 맞아떨어져요.
레버리지는 예치금보다 훨씬 큰 주문을 낼 수 있게 해요. 연구는 100유로 예치금으로 레버리지 200배를 써서 20,000유로 주문을 여는 예를 들어요. 그러면 작은 가격 변동이 계좌에는 큰 변동이 돼요.
이익은 일찍 끊고, 손실은 내버려 두기: 연구자 허시 셰프린(Hersh Shefrin)과 메이어 스태트먼(Meir Statman)은 1985년에 이 편향을 처분 효과라는 이름으로 설명했어요. 트레이더는 작은 이익은 서둘러 실현하고, 손실 포지션은 회복을 기대하며 붙들고 있어요. 실제 손익비는 본인도 모르게 나빠져요.
기분에 따라 바뀌는 포지션 크기: 미리 정한 리스크가 없으면, 손실 뒤에 만회하려고 더 크게 걸게 돼요. 1% 룰은 이 반사적 행동을 끊으려고 있는 규칙이에요.
틸트: 손실 뒤에 감정이 계획을 대신해요. 거래가 빨라지고, 진입이 기준을 벗어나고, 손절가를 옮겨요. 증상은 트레이딩 틸트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AMF의 첫 번째 결과, 즉 지나치게 많은 주문과 맞닿아 있어요.
신호로 착각한 패턴: 캔들 패턴은 확실한 것이 아니에요. 비트코인 4시간봉 5년 치에서 망치형도, 도지도, 장악형도 같은 상황에서 무작위로 고른 캔들보다 나은 결과를 내지 못했어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시장은 통제할 수 없어요. 통제할 수 있는 건 내 매매 방식이고, AMF의 결과마다 그에 맞는 안전장치가 있어요.
- 너무 많은 주문: 장 시작 전에 써 둔 계획, 그리고 하루 거래 횟수나 손실 한도.
- 너무 큰 주문: 차분할 때 정해 둔 거래당 리스크, 그리고 손절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포지션 크기.
- 학습 효과 없음: 매주 다시 읽는 매매일지. 경험만으로는 분석 대상 고객에게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기록하고 다시 읽는 경험이라면 적어도 가능성은 있어요.
- 수수료: 거래 횟수를 줄이고, 수수료 부담이 작아질 만큼 목표가를 충분히 멀리 두기.
어떤 규칙도 결과를 보장하지 않아요. 피해를 줄이고 내 실수를 눈에 보이게 해 줄 뿐이에요.
위험을 감수하기 전에 연습하기
AMF 연구는 실제 돈으로 저지른 실수가 비싸다는 걸 보여 줘요. 다른 길은 실수가 아무 비용도 들지 않는 곳에서 실수를 해 보고, 그것을 측정하는 거예요.
TradaZen이 바로 그런 생각에서 나왔어요. 앱은 실제 과거 날짜의 실제 차트를 보여 주고 그 뒤는 가려 둬요. 롱, 숏, 또는 "관망"을 고르면 시장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모의 잔고 위에서 보여 줘요. 앱 안에서 매매일지도 쓸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모의투자 앱 페이지를 읽거나 트레이딩 연습 문제를 몇 개 풀어 보세요.
시뮬레이터에는 한계가 있어요. 실제 돈이 걸렸을 때의 감정을 완전히 재현하지 못하고, 과거 차트를 잘 읽었다고 해서 미래 결과에 대해 알 수 있는 건 없어요. TradaZen은 주문을 내지 않고, 여러분의 돈을 관리하지 않으며, 투자 조언도 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트레이더의 몇 퍼센트가 돈을 잃나요?
2014년 발표된 AMF 연구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외환과 CFD를 거래한 개인 투자자 14,799명 가운데 89.4%가 4년 동안 손실을 봤어요. ESMA는 유럽연합에서 CFD 계좌의 74~89%가 손실을 본다고 밝혔어요.
CFD 거래는 왜 그렇게 손실이 큰가요?
AMF는 세 가지 요인을 측정했어요. 주문을 많이 낼수록, 주문이 클수록, 전체 노출이 클수록 손실이 커졌어요. CFD의 레버리지는 이 요인 하나하나를 증폭해요.
경험 많은 트레이더는 덜 잃나요?
AMF 연구에서는 아니었어요. 매년 활동한 고객 1,881명 가운데 손실 고객 비율은 첫해 82.51%에서 4년 누적 87.56%로 늘었고, 평균 손실도 커졌어요. AMF는 학습 효과가 없다고 표현해요.
수수료가 손실의 원인인가요?
일부일 뿐이에요. AMF가 측정한 자금 조달 비용과 수수료는 고객 손실의 14.2%예요. 나머지는 거래 자체에서 나왔어요. 호가 스프레드는 측정할 수 없었어요.
Mehdi Azizi는 TradaZen을 만들어 자신의 스튜디오 Devoria를 통해 App Store에 출시했어요. 앱의 시나리오는 모두 실제 과거 차트이며, 지어낸 데이터는 쓰지 않아요.
TradaZen은 훈련 도구예요. 과거 시장 데이터와 모의 잔고로 플레이해요. 증권사나 거래소가 아니며 투자 조언도 아니에요. 실제 트레이딩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요.


